lg 파노라마 모니터 29um65 간단 사용후기
오랜만에 테스트겸 다시 한번 작성을 해보는데요 얼마전에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제 모니터도 바꿨습니다. ㅋㅋㅋ
컴퓨터조립하다보니 오랜만에 모니터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막들더라고요... 원래는 기존에 23인치 듀얼모니터로 해서 썼었는데요... 이제는 굳이 그럴 필요 없이 한개의 파노라마 모니터로 쓰게 됐습니다.
29인치하면 커보이지만 세로높이는 23인치 16:9 일반모니터와 세로높이는 크게 차이가 없고 가로길이만 한뼘정도 큽니다.
29um65는 보급형 파노라마 모니터라서 usb연결단자 이런거 없습니다. 버튼하나로 모든걸 조절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휴대폰 카메라로 대충 찍었더니 이따구로 밖에 나오지 않네요 쩝 ^^
진짜 몇달에 열어본 제 블로그의 모습입니다.
lg제품을 산이유는 그냥 제가 lg제품을 좋아해서 입니다. 중소기업제품이 아무래도 저렴한데요.
그래도 lg모니터가 대기업제품중에서도 그래도 삼성것보다는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ㅎㅎ
다음과 네이버 창을 한번 열어봤습니다.
lg 기본프로그램만 설치를 하면 두개로도 나눠지고 3개로도 나눠집니다. ㅋㅋㅋ
창이야 여러가지 많으니 열면 되지민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2분할입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검색도 하면서 블로그도 켜놔야하기 때문에 그래서 결정적으로 이 모니터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32인치 모델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가격의 압박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
무쟈게 비쌌습니다. ㅋㅋㅋ
오늘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블로그가 과연 살았는지 죽었는지 아직까지 판단인 안되기 때문인데요... 물론 꾸준히 하신분들은 저보다야 훨씬 지수가 좋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오랜만에 봉인해제하니 나름 쓰는 맛이 있네요. 요즘보면 다음도 변화를 정말 많이 하는 것같고 네이버도 정말 많이 변화하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다음과 네이버 딱딱 절반씩만 서로서로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우리같은 일개개미들이 살아가기 좋지 않겠습니까 . ^^
물론 이글이 테스트글은 아니고 다음번에 제대로 한번 테스트형식으로 한번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