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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sm3를 계약하다.

by sky~ 2009. 11. 5.

이리저리 차에 대해 알아보다가 결국 드디어 사고를 저질렀습니다. ^^
이리재보고 저리재보고 하다 결국 뉴sm3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라세티프리미어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선택은 뉴sm3였습니다.
사실 라세티프리미어 안전성이나 디자인이 더 멋졌으나.... 세금이라는 벽과 그리고 연비라는 녀석 때문에 돌아서게 됐습니다. 역시 돈앞에서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

라프에서 뉴sm3로 돌아서게 된 다른이유는?

차값의 30%만 지불하고 사는 거라서 할부 이거 무시못하겠더군요.. 보통 캐피탈로 하게 되면 취급수수료 3~4%이고(3년기준) 게다가 할부수수료 8%이상입니다. 결론은 11%~12%의 이자를 내는거나 다름이 없더군요. 라프로 하면 이것밖에 혜택이 없엇습니다.

절대 먼저 르노영맨들은 절대 먼저 말안꺼내는 신한캐피탈에서 30%이상 냈을때 일반할부로 취급수수료 3.85%인가 그리고 할부수수료 4.9%입니다. 결론은 싸다 이겁니다. 그래서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왜 캐피탈이자가 이렇게 쌀까 생각해봤는데 바로 "카드결제" 이것 때문인거 같더군요... ^^

그래서 연비와 할부수수료 때문에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문제인거는 그때까지 이 할부수수료가 그대로 적용되야 될텐데 말이죠 ^^;; 차가 2월이나 되야 나온다고하니... 이제 기다릴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