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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 달다. 그리고 일주일

by sky~ 2009. 1. 17.

지금 현재 순방문자는 극히 낮은 상태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때보다 훨씬 못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순방문자가 300-400명이었습니다. 네이버블로그의 제약 때문에 티스토리로 넘어왔습니다. 방문자수 표시해주는 곳이 있는데 네이버보다는 노출빈도가 많게 기록하고 있으나 순방문자수는 네이버블로그에 비하면 훨씬 낮은 상태입니다.
네이버블로그를 어떻게 백업해서 티스토리로 넘어왔나요? 이러시는분들 위해서 링크하나 걸도록하겠습니다.
꿈꾸는 프로그래머님의 네이버블로그백업 --->티스토리복원프로그램 참고해주시고요

제가 다루는 글들이 보통 인기없는 것도 있겠지만 보통 상위에 있던 글마저 지금은 검색이 되질 않는 것 또한 지금의 상태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구글애드센스라는게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광고를 넣어서 방문자가 그 광고를 클릭하면 수입이 생기는 걸 얘기합니다. 그러나 그 클릭당 단가가 우리나라는 대체적으로 너무 낮습니다. 구글이용자가 많아지면 수입은 점점 늘어나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한번 클릭당 단가가 하루에도 한번도 클릭해주시는 분들이 드물긴 하지만 보통 0.08달러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돈으로 100원되는 돈이지요.

현재 제 블로그는 인기제로 블로그입니다. 네이버에서 백업한 내용은 검색이 아직 제대로 되질 않기 때문에 새로 쓴 글내용만 현재 자주 검색이 되는 편입니다. 넘어온지 일주일밖에 되질 않아서 제가 순수 작성한 게시물은 얼마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검색빈도나 그런게 낮습니다. 이슈되는 제품을 주로 다룰수도 있지만 제 주목적이 구글애드센스로 인한 수입이 아니라 제가 관심있는 것을 블로그에 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입을 목적으로 각종 뉴스, 기타 펌블로그는 만들기는 싫습니다. 몇개 안되는 게시물이지만 제가 순수 작성한 게시물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제 게시물로 꽉 가득찬 그런 블로그를 만들고 싶네요.

저는 직장인입니다. 물론 와이프한테 용돈을 타 씁니다. ㅎㅎㅎㅎ
제가 구글애드센스를 단 이유는 어차피 블로그 하는거 용돈이나 벌어보자였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희망이 전혀 보이질 않네요 1년에 100달러 벌면 많이 벌었다고 생각할 정도 입니다.
앞으로 더 두고 봐야겠지만요

이런 제글을 보고도 구글애드센스 가입하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넣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제 이전글 - 구글애드센스 가입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설치하기까지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