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 블로그 다육식물 관련해서 포스팅을 하는거 같습니다.
한때 다육식물을 다른 블로그로 제외시켜버렸는데 사실 시간이 너무 바빠서 관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포스팅이 끊긴 이유가 저희집 다육식물이 여름에 한방에 훅가버렸게 첫째 이유고 둘째 이유가
위에서 언급한 바빠서... 입니다. 사실 요즘 이웃분들한테도 댓글도 잘못달고 있습니다.
다육식물관련 포스팅을 다시 등장한 이유는 바로 본격적으로 아내가 온라인판매에 곧 뛰어들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크게 하는 건 아니고요... 작게 시작을 하는데 일단 자본이 다른 곳보다 넉넉하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ㅎㅎ
저도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거라고는 DSLR과 블로그밖에 없지만 ㅋㅋ
다음을 책임질 이 블로그와 네이버에 글을 쓰지 않아도 다육식물이야기로 너무 잘 지어놔서사이트등록만으로 100명이라는 방문자를 무료로 확보해놓은 실정입니다. 한키워드로 말이죠 ^^
다시 제유입시키면 20명은 넘어가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ㅎ
아침에 발행될 글이지만 저녁에 적으니 멍하네요... ^^
일이 안 바빠지면 이웃분들께 밀린거까지 열심히 찾아뵙겠습니다. ^^ 이틀에 한번씩 포스팅하는 것만으로 벅차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