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판도 오프라인 인맥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다. |
블로그에 입문한지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초심을 많이 잃어버린 상태이고 블로그보다 몸이 최고야 하면서 ㅋㅋㅋ 쉬엄쉬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에는 포스팅거리가 완전 바닥이고 ㅋㅋㅋ
그렇다고 초반때처럼 흥미로운 소재로 다음메인에 올라가는 것도 그다지 반갑지 않고... ㅎㅎㅎ
메인가면 꼭 댓글정리하기가 귀찮거든요 ..... 그래서 현재 메인 구경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로거분들과 현재 소통은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분과는 꾸준하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이유는? 제가 바빠서 ㅋㅋㅋ 정보에 뒤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분들이 밥상차려놓으면 숟가락만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블로그도 이판도 몇몇분들은 전화통화하면서 지내는데... 이게 역시 좋더군요,
실제 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모르는 익숙함... ㅋㅋㅋ 하여튼
사회생활이나 블로그나 인맥이 최고인거 같습니다.한 이웃분이 감사하게도 저한테 한가지 제안을 해주셨는데 시스템을 다 만들어놓았으니... 숟가락만 들고 오라고 하더군요. 사실 저는 이전에도 이웃블로그분께 숟가락 하나 얻고 아직도 진행중인데 성과가 영 아니라서 ㅎㅎㅎ
하여튼 이번에도 판은 만들어줬으니 감사하게 잘 받아 먹겠습니다.
누가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제 경우를 보자면 kay~님의 구글애드센스글 덕분에 티스토리 이판에 옮겨 올수 있었고, 머니야님 덕분에 무식하게 밀어붙힐수 있었고 그 외 몇몇분들 더 있는데 일단은 꽁꽁 숨겨놓겠습니다. 숨겨놓기보다는 다 아시는 분들일거 같아서 ㅎㅎㅎ 길게 안 적을려고요
하여튼 저는 요즘엔 운이 좋은 사람같습니다. 이웃분들 덕분에 에헤라 디야 하면서 고급정보를 그냥 받아먹고 있으니까요..
하여튼 잘 사귄 블로그인맥,, 오프라인과 연계하면... 굳입니다. 적보다는 든든한 아군을 얻는게 중요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