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텅빈 교실 by sky~ 2009. 1. 21. 사실 교실이 아니라 작년 학원에 좀 일찍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쓸쓸함, 외로움, 뭔가 허전한 걸 표현할려고 찍은 사진입니다. 그러나 사진을 계속 보다보니 약간 공포물 같기도 합니다. 그동안 바빠서 사진 찍는 걸 소홀히 했더니만 올린만한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뭔가 쓸쓸함이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웃음소리와 공부하는 모습으로 생각하고 교실과 달리 아무도 없는 교실을 생각해보니... 뭔가 쓸쓸해 보이네요. 이전관련글 : 여름의 어느 한 하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뒤죽박죽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버스 , 자리양보합시다. 새해를 맞이하는 꼬마 여름의 어느 한 하늘 구글애드센스로 1달러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