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1 연말을 위해 돼지저금통을 뜯다. 올해 년초에 부터 조금씩 조금씩 모은 돼지저금통을 뜯었습니다. ㅎㅎㅎ 연말이 다가오니 이리저리 돈 쓸 곳?이 많아질거 같아서죠.. 뜯어서 한번 세어보니 금액은 46,190원이였습니다. 이 금액정도면 술자리에 두번?정도 참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물론 술은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연말인데 친구들도 만나고 아는 사람들도 만나야 되니.. 돈나갈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모았는데 생각보다 돈이 꽤 되는군요. 배는 이미 갈랐지만 이녀석을 재활용해서 내년에도 조금씩 모아 술?값으로 연말에 지출할 생각입니다. 동전모으는게 화폐유통에 방해?가 될지도 몰라도 ㅎㅎㅎ 하여튼 모을겁니다. 요즘 방문자수가 뚝 떨어졌습니다. ㅠㅠ 네이버에서 들어오는 검색유입이 지금 5일째.... 거의 없습니다. 현재 문의를 이목저목따져.. 2009.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