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mon1 아이폰을 생긴 이후 마트갈때 바코드는 꼭 찍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대형할인마트.... 이제는 더이상 최저가격을 외치지 않습니다. 물론 요즘에 이마트랑 홈플러스가 한판붙어서 가격경쟁에 들어간 것도 있지만 실제 마트가 동네마트보다 비싼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편리함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용중에 있습니다. 야채와 과일 그리고 식품을 동시에 구매할수 있기 때문이죠... 마트갈때마다 느낀거지만 이게 세일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알아볼수 없을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1+1 이게 저렴한지 안저렴한지... 알아볼 길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아이폰이 있다보니... 인터넷상에 나와 있는 가격을 비교해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렴하구나 판단되면 구입하고 에이 행사해도 비싼데 이런생각이 들면 놓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물론 꼭 물품은 구매하지만요.. 재미삼아 요즘 바코드 찍는게 습관이 되어 버린거 같.. 2010.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