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1 제 경험 중 가장 힘들었던 아르바이트 "김양식" 고3겨울방학때 가장 힘든 아르바이트를 경험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아르바이트를 서비스업종, 서빙 이런거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해본 아르바이트는 가죽만드는 공장, 용접보조, 건설현장일용직, 김양식, 신발관련공장 등 여러군데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아무래도 바다에서 하는 작업 김양식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물론 작업시간이 육지보다는 짧지만 순간적으로 엄청난 체력소모가 생깁니다. 제가 김양식을 하게 된 이유가 저희외가집이 예전에는 김양식을 해서 일손이 부족해서 내려가게 된 것입니다. 한달동안 김양식을 도와드렸는데 한달이 지나서도 힘에 부치더군요... 저희형은 이전에 내려가서 도와드렸고... 제가 이번에는 어쩔수 없이 도와.. 2009.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