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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오픈캐스트3

오픈캐스트 발행해봤습니다. 토요일날 포스팅을 한다는게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하질 못했습니다. 오픈캐스트를 발행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번거롭더군요... 링크걸랴 제목적으랴... 하여튼 많이 손이 가더군요. 저는 제 글로만 발행할 생각이여서 CCL라이센스 등 여러가지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제 오픈캐스트 발행화면입니다. 먼저 제 다른 블로그의 글로 발행해봤습니다. 저거 하나 만드는데 대략 20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블로그 글도 작성해야되고 발행도 할려고 하니 손이 너무 많이 갑니다. ㅎㅎㅎ 하여튼 앞으로 제 오픈캐스트도 잘 부탁드립니다. ^^ 2009. 4. 13.
내용변경했습니다. 더이상 논란거리 만들기도 싫고 제 블로그에서 찬반투표되는거 같아서 문제가 되는 제 게시물은 내렸습니다. 일단 막말한거에 대해서는 이미 사과드렸고요. 저한테 블로그하지 말라느니 그런말은 하지말아주세요.그건제가 결정할 문제니까요. 더이상 찬반논란에 휩싸이는 거 없었으면 합니다. 연속 3일째 심란하군요. 웹초보님블로그에 제가 마지막의견 덧글로 달아놨습니다. 그거 확인해주세요. 여기잇는 덧글 다지울까도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는 건 아니라고 생각되어 남겨둡니다. 2009. 3. 21.
네이버오픈캐스트는 왜 오픈을 하지 않을까? 네이버오픈캐스트는 왜 오픈하지 않을까 작년12월인가 1월인가 네이버에서 오픈캐스트베타를 내어놨습니다. 오픈캐스트란 블로그에서 자신의 글을 발행해서 바로 구독자들이 구독할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어떻게 보면 다음블로그뉴스랑 별로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다음블로그뉴스랑 네이버오픈캐스트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블로그뉴스는 자신의 글을 발행하면 뉴스에 등록이 됩니다. 크게나누면 인기글과 신규글 두가지로 나뉠수 있는데 신규글이 추천을 받으면 인기글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동등한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글이 좋으면 인기글로 등록이 될 것이고 글이 안 좋으면 밀려나게 되겠지요. 네이버오픈캐스트는 링크를 걸어서 발행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업데이트순으로 나오긴 하지만 구독란에 보면 구독 .. 2009.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