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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16

다이어트 계속되는 실패 좋아하는 운동이나 해볼까 놀미놀미 포스팅입니다. 살이빠졌다가 다시 사무실이 바빠져서 먹고자고 일하고 했더니 원래대로 돌아와버렸습니다. 시간이 이거원 운동할 시간조차 주질 않는군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생각해보니... 살이 찌기 시작한 시기가 바로 농구를 접으면서 찌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중학교때나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생때는 농구한번하면 3-4시간은 기본이고 엄청 오랫동안 했습니다. 중학교때는 아침에 가서 밤에 들어온적도 많았고요 그래서 먹어도먹어도 살이안찌더니... 농구 요녀석을 접고나니까.. 살이 바로찌기 시작하는군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사실 운동 힘듭니다. 그래서 최대한 본인한테 맞는걸로 해야되죠. 안그러면 힘들어서 대부분 도중에 포기를 하시더라고요. 저또한 헬스를 한번다녀봤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었.. 2010. 5. 15.
다이어트 식단표를 정해도 다이어트 가장 큰 적은 바로 직장과 식습관? 한때 열심히 살빼야 열심히 운동을 했지만 결국엔 3kg뺀 상태에서 현재 찌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고 그대로 유지중입니다. 제 나름대로 사정이 있지만 어떻게 보면 다 핑계같지만 독하지 않고서야 진짜 힘이 드는거 같습니다. 인터넷에서도 다이어트 식단표, 운동법 등 여러가지가 많이 돌아다니는데 하면 무조건 좋은 건 알지만 실천하기가 가장 힘이드는 거같습니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적은 바로 직장과 식습관? 제가 볼때는 다이어트의 가장 큰적은 바로 직장입니다. 요즘처럼 바쁠때에는 집에서 밥먹기가 힘이 듭니다. 아침이야 간단하게 집에서 먹지만 점심,저녁은 밖에서 다 해결할수 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요즘 제가 너무 바빠서 매일매일 야근입니다. 야근한번 돌입하면 끝이날 줄을 모릅니다. 문제는 바로 밖에서 사먹는 밥입니.. 2010. 2. 26.
웰빙새싹채소 집에서 직접 길러서 먹어보니..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와이프가 씨앗을 사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상추,시금치,새싹채소를 집에서 직접 길러서 씨앗을 뿌렸더니 위와 같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딱 한번 먹어봤는데 나름 맛이 나더군요 새싹채소와 같이 주문한 새싹재배기?입니다. 간단하게 여기다가 물을 채워놓고 씨앗을 뿌리면 올라온다더라고요. 그래서 뿌리고 씨앗을 뿌렸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새싹이 파릇파릇하게 올라왔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원래 식물자라는 걸 잘 안 본 저로서는 그저 바라만 볼 뿐이였습니다. ㅎㅎㅎ 고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야채를 많이 먹지 않는데... 이렇게 집에서 길러서 먹으니 어쩔수없이 ㅎㅎㅎ 그냥 먹어야 될듯 합니다. 웰빙이 뭐 따로 있나요 그냥 이렇게 먹는게 웰빙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ㅎㅎㅎㅎ 2009. 10. 26.
먹을거 다 먹고 한 다이어트 한달만에 4kg 빼다. 이제 제가 헬스장을 다닌지 1개월이 됐습니다. 정말 초반에는 운동하는게 힘들더니 이제는 견딜만합니다. 운동강도도 지금 현재 많이 높혔습니다. 근력운동도 시작한지는 2주일밖에 안됐지만 확실히 효과는 나타나는 거 같습니다. 근력운동과 같이하면 살안 빠진다고 하던데 그래도 어느정도 빠지는거 같습니다. 92kg -> 88kg으로 감량하다. 한달만에 4kg감량했습니다. 물론 운동전 몸무게 기준으로 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67kg 이였고 20대중반까지만해도 73kg정도를 유지했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92kg으로 살이 쪘습니다. 그래서 정말 살을 빼야 될거 같아서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딸랑 4kg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살이 빠진다는 것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할 예정입니다. 몸짱까지는 아.. 2009.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