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1 뉴sm3를 계약하다. 이리저리 차에 대해 알아보다가 결국 드디어 사고를 저질렀습니다. ^^ 이리재보고 저리재보고 하다 결국 뉴sm3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라세티프리미어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선택은 뉴sm3였습니다. 사실 라세티프리미어 안전성이나 디자인이 더 멋졌으나.... 세금이라는 벽과 그리고 연비라는 녀석 때문에 돌아서게 됐습니다. 역시 돈앞에서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 라프에서 뉴sm3로 돌아서게 된 다른이유는? 차값의 30%만 지불하고 사는 거라서 할부 이거 무시못하겠더군요.. 보통 캐피탈로 하게 되면 취급수수료 3~4%이고(3년기준) 게다가 할부수수료 8%이상입니다. 결론은 11%~12%의 이자를 내는거나 다름이 없더군요. 라프로 하면 이것밖에 혜택이 없엇습니다. 절대 먼저 르노영맨들은.. 2009.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