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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3

고2시절 나와친구들 헌팅에 도전하다. 이 선전을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저 이번에 내려요. 이거하나로 당시에 폭발적인 인기가 있었죠. 아마 97년인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헌팅을 자주하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이걸 헌팅이라고 해 될지 잘 모르겠지만 저와 친구들은 지하철,버스,길거리,오락실 등에서 돌아가면서 헌팅이나 쪽지를 주고 연락처나 만남을 가졌었죠. 건전하게 말이죠 ^^ 이제부터 제 친구들을 절친A , 절친B, 절친C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친구들의 첫경험은 오락실에서 이루어집니다. ^^ 1. 오락실에서 쪽지를 건내주다. 먼저 고등학교가 번화가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항상 오락실에 사람들이 붐비었죠. 그래서 저희는 그나마 한적한 오락실에 다녔습니다. 다른때와 같이 즐겨하는 오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꽃놀이라는 .. 2009. 6. 4.
버스이용시 버럭하게 만드는 행동 7가지 버스를 이용하다보면 버스안에서는 조용하게 별에 별일이 다 일어납니다.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같은 일이 매일 일어납니다. 물론 법적으로 정해진거는 없기 때문에 법을 위반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습니다. 1. 노약자석에 아무렇치 않는 듯이 앉아서 가는 사람. 정말 제가 버스를 이용하면서 정말 많이 보는 현실입니다. 보통 젊은 여성들, 학생들이 보통 이런 행동을 많이합니다. 젊은여성분들만 한다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닙니다. 남성분들도 노약자석에 앉아가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오늘 버스를 타고 오면서 정말 어이없는 일을 봤습니다. 노약자석에 자리가 비었는데 할머니 두분옆에 서 있었는데 바로 앞에 있던 젊은 여성분이 "앉으세요" 이런 말도 없이 .. 2009. 4. 21.
버스 , 자리양보합시다. 저는 대중교통을 매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매일 출근길에 만원버스를 탈 경우도 많지만 돈을 절약한다는 이유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말고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저렴하게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시간은 2009년을 흘러가고 있지만 제가 학생때인 1990년대만 해도 지금과는 버스 풍경이 많이 다릅니다. 비록 10년이 조금 더 흐른시간이지만 버스안의 풍경은 지금현재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한가지 똑같은거는 있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자리만 보이면 후다닥 빛의속도로 뛰어가시는 모습은 같군요. 지금의 버스안의 모습과 과거의 버스안의 모습에 대해서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제가 학생시절 버스안의 모습 저는 학생시절 노약자석은 경로석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배우기를 경로석에 앉으면 노인분들께 자리를 .. 2009.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