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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2

못된준코님 덕분?에 ㅋㅋㅋ 단모치와와(봉지)를 분양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ㅋㅋㅋ 못된준코님 덕분?에 ㅋㅋㅋ 단모치와와(봉지)를 분양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ㅋㅋㅋ 아내가 얼마전 못된준코님 블로그에서 장모치와와를 구입했다는 글(관련글링크)을 봤습니다. 어머 이뻐라 이 한마디라와 함께.. 아내의 눈빛이 흔들렸습니다... 그러더니 웹상에서 여기저기 뒤지고 쑤시고 ㅋㅋㅋㅋㅋㅋ 치와와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시작하더군요. 몇일동안 뒤지더니 결국.... 애견샵에 직접 보러갔습니다.... 처음에는 장모치와와를 찾았는데.. 다 수컷이라서 포기하고 단모로 튼튼해 보이는 녀석으로 구입했습니다. 티컵어쩌고 저쩌고 그런애들보다는 튼튼하고 이빨 잘 나 있고 활발한 녀석으로 데려왔습니다. 애견샵에 가서 물어보니 2달됐다고 하고 바로 이빨까지 정확히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믿음이 갔습니다. 사실 하루만에.. 2011. 5. 2.
아파트 당첨되어 계약하러 갔다가 아줌마들에게 둘러쌓이다 나도 이제 인기스타????? 개인적으로 이때까지 지켜보던 아파트가 당첨이 되어 계약을 하러 갔습니다. 좋은데 걸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계약금을 걸려고 분양사무실에 갔다왔는데 조금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분양사무실입구부터 사람들이 부쩍부쩍 되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입구에 부쩍부쩍되던 사람들을 바로 부동산에서 나온 사람들이였습니다. 계약하러가기전에 아줌마들이 모여들다니.... 몇동몇호세요.... 부터... 좋은데 있는데 한번 볼 생각 없냐는 말에서 부터.... 프리미엄주고 좀더 좋은데.... 가라 타라는 말까지... 열몇명이 몰려드는데.... 정신이 없더군요.. 제가 와서 받은 명함입니다... 정말 많죠.. 막 던져주는데.... @.@..... 진짜 정신이 없더군요 ^^ 부동산아줌마들이 하는 말에 순간 혹했지만... 의심.. 2010.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