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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80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저께 못된준코(http://badjunko.tistory.com/300)님의 수익공개 포스팅을 읽어봤습니다. 정말 단기간내에 일반인분으로써는 정말 대단한 수익을 올리셨더군요. 하지만 저는 수익이 부러우면서도 적어도 한가지는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이나 현재 블로그 마케팅은 포화상태를 넘어서서 이제 파이쪼개먹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즉 그말은 예전만큼 글을 써도 수익을 올릴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못된준코님의 수익공개는 부러워해야 될 대상이 아니라 사실 노력만 하면 근접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저 수익이 부러워 급한길로가면 어뷰징으로 분류되어 시스템상 걸러질 수도 있습니다. 분명히 수익글을 보고 여기저기서 뛰어드시는 분들이 많을것으로.. 2010. 3. 3.
흥미있는 포스팅을 중단한 이유는? 제가 포스팅해야지해야지 하면서 이제서 이글 적게 됐습니다. ^^ 어제 kay~!님 블로그에 갔다가 정신건강에 좋은 블로그하면서 자위하는 방법 5가지를 봤습니다. 참 많이도 공감이 가고 저도 10여일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ㅎㅎㅎㅎ 결국 kay~!님한테 선수를 뺏겼습니다. 흥미있는 포스팅을 중단한 이유는? 제가 연예관련포스팅을 중단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는 현재 일부글은 발행을 합니다. 특히 예전엔 연예관련글과 흥미있는 글을 주로 포스팅을 했는데 다음뷰에서 메인에 선정되기만 하면..... 악플이 주르르륵~~~!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난생처음 다음메인갔다가 악플때문에 정말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처음 가자마자 무슨 악플이 그렇게 많은지... 처음 그때 알게됐습니다. 다음메인은 양날의 검이라는 것이.. 2010. 2. 9.
블로그생활1년... 내 생활이 바뀌다. 작년 1월20일쯤에 티스토리로 옮겨와서 이제 1년이 넘은거 같습니다. 원래라면 네이버블로그 사용자였습니다. 하지만 한달에 한두번 포스팅 하는 정도여서 블로그가 뭔지도 정확히 몰랐습니다. 그래서 진짜 블로그판에 입문한지 이제 1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 티스토리블로그로 입문하게 된 계기는... kay~님 때문이다. 남들이 보면 웃을지는 모르겠지만 검색을 하다 우연히 Kay~!님의 구글애드센스 수익포스팅보고 입문하게됐습니다. 진짜 우연히 검색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로 입문하게됐습니다.. ㅎㅎㅎ 진짜 저도 이렇게 1년넘게 운영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도 와이프에게 권유해서 티스토리로 넘어오게 만들었지만 결국 다시 네이버로 돌아가더군요. 아내에게는 버거운 일이였던 모양입니다. 제가 글을 적다보면 자꾸 .. 2010. 2. 3.
블로그도 체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요즘 여기저기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깨도 뭉치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포스팅을 쉬엄쉬엄하고 있는데 ..... 그래도 너무 안하니까 뭔가 이상하더군요 ^^ 체력이 떨어지니 머리가 멍해진다. 여기저기서 스트레스받고 신경을 많이쓰니까 피곤해지더군요. 피곤해지는것까지는 좋은데 포스팅할 생각이 안납니다.. 머리가 회전이 되야 뭘쓰더라도 쓸텐데 이건 뭐어 체력이 떨어지니까 아무것도 안됩니다. 정말 요즘 포스팅할 맛이 안납니다. 사실 포스팅거리도 떨어지기도 했지만 시간이 없으니 눈팅할시간도 없고 예전만큼 생기있는 글을 쓰기도 힘이 드네요... 요즘 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극심하게 짧습니다. 그만큼 머리가 안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블로그할려고 앉기만 하면 포스팅거리가 팍팍 떠올랐는데 요즘은 뭐.. 2010.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