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1 우는 애기 떡하나 더 준다? 살다보면 가끔 자신도 모르게 버럭하게 되는 경우나 진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처가 아닌 이상 누구나 한번씩은 버럭해야 되는 경우가 있죠... 저 또한 버럭한 적이나 진상처럼 군적이 몇번이 있습니다. 살다보니까 왠지 착하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가끔 진상짓좀 한답니다. 우는 소비자한테 떡 하나 더주는 우리나라 기업들. 진짜 착한 소비자들은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혜택을 받기 정말 힘이 듭니다. 당연히 충성심높은 소비자한테 떡 하나 더줘야되는데 이상하게 우리나라기업은 진상소비자한테 떡하나 더 줍니다.대표적인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넷이 느려 전화를 몇통한 적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조용하게 인터넷이 너무 느려요.... 이렇게 몇통화 했지만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불편을 드려.. 2009.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