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1 뒤죽박죽이야기~~! 초심으로 돌아가자. 요즘 블로그에 글을 적을려고 앉으면 이상하게.... 머리가 안돌아갑니다. 그 이유는 왠지 모를 불안감.. 스트레스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글도 쓰기 싫고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2009년 1월... 티스토리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운영해온지가 2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정말 처음에는 블로그를 하는게 즐겁고 모르니까 맨땅의 헤딩도 많이 해봤습니다. 몰라서 즐거웠고 알아가는 기쁨이 정말 좋았던 거 같군요. 사람이라게 너무 간사해서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오면 처음 마음 그대로 유지시키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머리에 차고 나니까... 요령이 생기다보니 좀 더 쉽게..... 좀 더 편하게... 이런것만 찾게 되더군요. 블로그초창기시절... 이런 글을 제가 적어.. 2010.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