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1 블로그안에서 노는 나 아직 아기일뿐이였다.. 블로그안에서 노는 나 아직 아기일뿐이였다..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습니다. 제가 하는 생각이 얼마나 짧은지... 오늘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정말 기술은 다양하고 생각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거 같습니다. 블로그는 어느정도 운영해서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외에 부분에서는 왠지 아기가 된거 같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말이죠 ㅎㅎㅎ 몇일전 어느 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경로에 따라 카페에 가입을 했는데 거기서 저는 제 생각이 조금 짧았던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우물안의 개구리엿던거 같습니다. 실제 제휴마케팅을 진행중이지만 아직 저는 한참을 더 배워야 될거 같더군요.. 그 카페 운영자와 채팅? ㅋㅋㅋ 통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다른사람과의 생각의 소통은 꼭.. 2010.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