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바꿔었야 했네요1 주거래은행을 옮겨버렸습니다..(은행도 잘선택해야 되는군요) 제가 두달전 지역은행에서 다른은행을 확 옮겨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소액이지만 혜택이라고는 요만큼도 없는 은행이 마음이 안들어서였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주거래은행 이것저것 물어보고 해도 되는게 하나도 없엇습니다. 짜증 제대로 였죠. 지역은행인만큼 CD기도 가장 많고 지점도 가장 많았지만 결국 너무 안좋은 혜택에 옮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태어나서 이때까지 주로 이용하고 편해서 사용은 해왔습니다만... 득이 될게 없더군요.... 제가 옮긴 이유는 간단합니다.... 1. 앞으로 받을지 안 받을지 모르지만 대출때문에... 은행거래의 주목적은 저금을 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돈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대출 안 받는게 가장 좋지만 살아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대출 안받고 살면 그게 부자인거 .. 2010.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