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2학년1 어머니따라 여탕가서 같은반 여자친구를 만나다. 저는 어렸을적 키가 작아서 초등학교2학년때까지 어머니따라 여탕에 갔습니다. 제가 키가 어렸을때는 적었는데 키가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꾸준히 자란 스타일입니다. ^^ 1980년대군요.. 초등학교 2학년이면 9살때 일 입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어머니 따라 목욕탕을 자주가서 여탕가는게 몸을 씻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사건이 있은 이후로 말이죠 ^^ 초등학교 2학년 어느 휴일날 다른날과 다를거 없이 어머니를 따라 자연스럽게 여탕을 따라갔습니다. 목욕탕아주머니도 제가 키가 작아서 별 의심을 못했던 거 같습니다. 너무오래 된일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번도 앞에서 컷당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몸을 씻는동안 저는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혼자서 놀다가 어머니가 몸을 다 씻을때쯤 어머니가.. 2009.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