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이사 때문에 완전 녹초가 됐네요. |
드디어 4년동안 살던 집에서 이사를 했습니다.
사실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열심히 살았는데... 좀 더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해서 기분은 좋은데..
몸은 이사때문에 완전 녹초가 됐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이렇게 집을 옮길수 있었던건.... 다 블로그와 재테크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서울,경기는 집값이 안 올라서 날리라는데 부산은 집값이 쑥쑥 올랐습니다.
부산사람들이 올려놓은 건 분명히 아닐테고 서울에서 내려와서 부동산투자를 많이 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더군요..
하여튼 집테크와 블로그 덕분에? 차도 구입하고 좋은 차는 아니지만 ㅋㅋ
집도 옮길수 있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야겠지만.... 뭐어 잘 되겠죠 ㅋㅋㅋㅋㅋ
하여튼 녹초가 돼서 쉬어야겠습니다.
이사는 너무 힘드네요. 분양받은집에 완공되기전에 있을집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완전 업입니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