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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홍수속에 흑진주를 발견하다. 신선한 음악 한번 들어보시죠. 오늘 우연히 댓글을 달아주러가다가 저는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 달린 애쉬님의 댓글에서 찾았습니다. 댓글을 타고 들어갔더니 신선한 음악이 제 귀를 즐겁게하더군요. 누가 만들었는지 누가 원작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이라는 게 듣기만 좋으면 되기 때문이죠. ^^ 현재 제 기분은 이렇습니다. 제목과 같이 범람하는 대중가요속에서 흑진주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이게 맞는 표현인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그만큼 신선하다는 소리입니다. 똑같은 대중가요속에서 질리신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음악을 잘 몰라서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지만 좋은 곡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 자 이제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자마 마자 음악이 흘러나왔을겁니다. 어떤가요 조금신선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2009. 5. 22.
만약 남자청소부가 여자화장실을 청소한다면? 오랜만에 상상 좀 해봤습니다. 지하철에 볼일을 볼려고 하는데 청소부아주머니가 청소를 하고 있는게 아니였겠습니까. 볼일보는데 걸레로 이리딱고 저리딱고 하더군요. 뭐어 늘상 보더거라 그렇게 신경은 안쓰였지만 말이죠..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문뜩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이 지하철역에 남자청소부밖에 없다면 여자화장실 청소할때 어떤 반응이 나올까.. 한번 생각 해봤습니다. 생각하던도중 얼마전의 일이 생각이나더군요. 한달전 지하철에 볼일보러 들어가서 볼일 보는데 중년의 여성분께 거리낌없이 남자화장실을 들어오더군요. 사람이 세명밖에 없어서 그런가 앞에서 거울보고 할거 다하더군요. 그런데 별로 저는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뭐어 별로 꺼리낌없이 볼일보고 이동해서 손씻어 주고 그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반대의 상황이였다면.. 2009. 5. 21.
뛰는 부모 위에 날아다니는 자녀! 유해차단 가능할까? 요즘에는 초등학생을 가지신 부모님들도 아마 컴퓨터를 많이 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저한테 필요한기능만 알고 몰라도 되는건 관심이 없죠.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정보는 인터넷에서 바로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용할줄 알더군요... 한글도 깨우치기 전에 컴퓨터사용은 기가 막히게 사용을 잘합니다. 제 조카만 봐도 정말 잘하더군요... 초등학생까지야 어느 정도 컨트롤이 가능하다지만 중고등학생들어가면 컴퓨터수준이 정말 많이 높아집니다. 그만큼 사용도 잘하고 자신이 포맷하고 OS설치하는건 식은 죽먹기로 잘합니다. 부모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컴퓨터수준은? 어느정도 되십니까... 저같은 경우에는 OS깔고 bios조금만질줄 알고 프로그램추가/삭제 이정도 밖에 수준이 되.. 2009. 5. 20.
블로그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받는 구글수표. 드디어 기다리던 구글수표를 받았습니다. 1월말에시작하여 3월까지 수익인데 받아보니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 옆에 기업은행있으니까 바로가서 바꿔야겠어요. 추심전매입을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봐야겠죠. 하여튼 점심먹고 후다다닥 튀어서 가봐야겠습니다. ^^ 추가사항... 추심전매입 불가능하다고 해서 그냥왔어요.. ㅠㅠ 2009.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