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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홍수속에 흑진주를 발견하다. 신선한 음악 한번 들어보시죠.

by sky~ 2009. 5. 22.
오늘 우연히 댓글을 달아주러가다가 저는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 달린 애쉬님의 댓글에서 찾았습니다. 댓글을 타고 들어갔더니 신선한 음악이 제 귀를 즐겁게하더군요. 누가 만들었는지 누가 원작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이라는 게 듣기만 좋으면 되기 때문이죠. ^^

현재 제 기분은 이렇습니다. 제목과 같이 범람하는 대중가요속에서 흑진주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이게 맞는 표현인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그만큼 신선하다는 소리입니다. 똑같은 대중가요속에서 질리신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음악을 잘 몰라서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지만 좋은 곡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

자 이제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자마 마자 음악이 흘러나왔을겁니다. 어떤가요 조금신선한 음악이 흘러나오는가요. 우리나라의 노래가 90%가 사랑노래라고 그러죠... 아픔,이별,사랑,등 정말 많습니다. 인기 끄는것도 대부분 그렇습니다.

애쉬님 설명으로 인디밴드분들이 곡을 올리고 여러장르의 곡이 있다고 하더군요. 전 이 설명듣기전까지는 인디밴드라고 하면 락위주의 노래인줄만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아니더군요. 무식한게 탈로 나는 순간이였습니다. ㅎㅎ;;

위의 플레이어 보이시죠? 저건 어디서 가지고 오냐  http://www.blayer.co.kr/ <---이사이트를 방문하시면됩니다. 블레이어라는 사이트입니다.플레이어는 당연히 무료로가 가져올 수 있고 이메일만 있으면 바로가입가능합니다. 저야 이분들 알려서 좋은건 없지만 이렇게 좋은 곡들이 묻혀 있는것도 아쉽고 해서 이렇게 쓰게 됐습니다. 이분들이 원하는게 이런게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많이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좋은 것이죠. 앞으로 저같이 알려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 졌으면 합니다.

물론 아시는분들도 있을테지만 더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제글을 보셨으면 자신의 블로그에 한번씩 가져가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플레이어 퍼가는건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는거 같습니다. 떳떳하게 가슴을펴고 가져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보셨으면 가보세요
블레이어사이트 바로가기

사이트로 이동하기 이전에 추천한방 날려주시고 가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