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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나 만들려고 해도 뭘 알아야 ㅠㅠ

by sky~ 2010. 8. 16.

저번 주말에는 캘리포니아비치를 다녀왔습니다. 인증 사진은? 없습니다.
경주 캘리포니아비치 좋긴 좋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좋다는 말밖에 못하겠습니다.

해운대?만큼 좋았던거 같습니다. 토요일,일요일 놀다오다보니 그 후유증으로....
피곤했는지 입술에 부르텃습니다. ㅡ,.ㅡ;;; 몸이 천근만근이군요..

사실 주말에 블로군님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볼려고 했는데.... 경주가는 바람에 무산됐고 오늘부터는 블로군님이 출장중이시더군요 그래서 현재 혼자 해볼려고 이리알아보고 저리알아보고 하는데 진짜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부딪치면 약간의 지식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현재 구상만 해놓고 손놓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블로군님이 컴백해야 구상해놓은 것을 실행할텐데... 큰일입니다.
성격상 생각이 나면 빨리빨리 진행을 해야되는데 뜻대로 안되다보니.... ㅎㅎㅎㅎ

하여튼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입니다. 구상해놓은게 얼마만큼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