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랜만에 돌아온 스카이입니다. ^^ 요즘 사무실이다 개인적인 일이다하여 거의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 다시 슬슬 시동을 걸려고 이웃분들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생소한 이름이 제 눈앞에 자꾸 아른거립니다.
블로드 이게 도데체 뭐하는 거야... 그래서 자세히 한번 알아보니까....
링크프라이스와 아이라이크클릭과는 성향이 다른 업체이더군요.
비교를 하자면 프레스블로그,레뷰,바이블로그 등등 비슷한거 같더군요.. 그러나 저는 이 업체를 이용하질 않습니다.
| 왜 이용을 하지 않는가...! |
답은 간단합니다. 제가 좋아하는건 물불안가리고 막 포스팅을 하지만 프레스블로그,레뷰,바이블로그는 첫째는 돈을 바라고 하는 포스팅이라.... 첫째가 돈입니다. 문제는 더 뭐냐면 단발성이라는 것이지요. 한번쓰면 땡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휴마케팅업체를 더 좋아하는 것입니다. 돈도 안되는데 굳이 장문성으로 적을 필요가 있을까.? 블로그 초보시절이였다면 앞뒤안가리고 달려들었을텐데..... 지금은 배가 조금 부른 입장으로서는? 돈이 안되면 제가 좋아하는 쪽 아니면 안합니다. 간단하지만 이게 이치입니다.게다가 경쟁을 해야된다는 것... 이거 사실 쉬운일은 아닙니다. ^^ 기본원고료가 있는곳도 있지만 사실 블로거에게 떨어지는 돈은? 너무 적습니다. 시간대비말이죠... 그래서 요곳은 이용을 안합니다. 물론 포스팅을하고 추후 업데이트로 복합적으로 제휴마케팅과 연관시키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어렵습니다. ^^
| 그래서 새로운 블로그수익원 블로드라는 곳은 돈이 되는가? |
블로드는 확실히 기존의 업체들과 달리 차별화에 대해 눈에 뜁니다. 아직 뚜껑이 열리기전이라 정확하게 얘기를 드릴수 없지만 방문을 해보니 (http://www.blod.co.kr/) 뭔가 어필하는게 다르긴 다릅니다.
쉽게 말하자면 블로드는 광고비의 많은 부분을 블로거에게 돌려주는 인터넷마케팅입니다.직접 골라서 참여도 가능하고 말이죠.그 이유를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 살펴보니..
블로드라는 곳은 일정금액의 수수료를 빼고 블로거한테 수익을 돌려준다는 문구 이거... 가장 마음에 듭니다. 광고주가 직접참여해서 직접 제시하므로 인해서 광고주와 블로거사이에서 먹는 돈을 최소화하겠다는 겁니다.
이부분에 가장 마음에 들고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게다가 블로거입장으로서는 참여한 포스트의 조회수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가 되니? 군말이 없을듯 합니다.
확인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항의를 할수 있는 문제이고,,, 광고주한테도 어필할수도 있기 때문에 이거 참으로 좋은 시스템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돈이 되는지 안되는지 진짜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뭔가 차별화가 눈에 뜁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사실 돌아가지 않겠죠... 돈을 푼만큼 확실히 성과를 얻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제가 광고쪽은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돈이 되는 곳에 사람이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적정선이라는게 있겠지만요.. 그러나 광고비를 너무 아끼면 참여는 저조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거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물론 저는 블로거 입장으로서 돈을 많이 준다면?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사실 조회수와 구매는 블로거역량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수가 없지만 능력있는 블로거들이 광고참여하게 된다면 확실히 비용대비 효과를 누리게 될 것임을 확실합니다.
왜 비용대비효과를 누리게 될까 블로드에서 밀고 있듯이 중간에서 먹는걸 최소화 시키므로 인해서 광고주는 비용을 절감하고 블로거는 좀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수 있기 때문에 서로 윈윈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주도 돈 절약해서 좋고... 블로거는 돈 많이 가져가서 좋고... 이보다 좋을수 없겠죠 ^^
네이버와 다음은 키워드광고가 있습니다. cpc가 대세이더군요.. 얼마전 기사를 보니 cpc광고가 클릭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점점 이건 광고라는 것을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그만큼 구매율도 떨어진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실제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인다면 잘 쓴포스팅은 조회수나 구매율이 높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시도해서 알아낸결과이고 조금이라도 대충쓰면? 반응이 약간 떨어지는 편입니다. ^^ 사실 조회수만 늘릴려는 포스팅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포스팅이 더 좋은 포스팅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
쉽게 말하자면 블로드는 광고비의 많은 부분을 블로거에게 돌려주는 인터넷마케팅입니다.직접 골라서 참여도 가능하고 말이죠.그 이유를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 살펴보니..
블로드라는 곳은 일정금액의 수수료를 빼고 블로거한테 수익을 돌려준다는 문구 이거... 가장 마음에 듭니다. 광고주가 직접참여해서 직접 제시하므로 인해서 광고주와 블로거사이에서 먹는 돈을 최소화하겠다는 겁니다.
이부분에 가장 마음에 들고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게다가 블로거입장으로서는 참여한 포스트의 조회수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가 되니? 군말이 없을듯 합니다.
확인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항의를 할수 있는 문제이고,,, 광고주한테도 어필할수도 있기 때문에 이거 참으로 좋은 시스템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돈이 되는지 안되는지 진짜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뭔가 차별화가 눈에 뜁니다.
| 뿌린만큼 거두게 되리라. |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사실 돌아가지 않겠죠... 돈을 푼만큼 확실히 성과를 얻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제가 광고쪽은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돈이 되는 곳에 사람이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적정선이라는게 있겠지만요.. 그러나 광고비를 너무 아끼면 참여는 저조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거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물론 저는 블로거 입장으로서 돈을 많이 준다면?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사실 조회수와 구매는 블로거역량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수가 없지만 능력있는 블로거들이 광고참여하게 된다면 확실히 비용대비 효과를 누리게 될 것임을 확실합니다.
왜 비용대비효과를 누리게 될까 블로드에서 밀고 있듯이 중간에서 먹는걸 최소화 시키므로 인해서 광고주는 비용을 절감하고 블로거는 좀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수 있기 때문에 서로 윈윈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주도 돈 절약해서 좋고... 블로거는 돈 많이 가져가서 좋고... 이보다 좋을수 없겠죠 ^^
네이버와 다음은 키워드광고가 있습니다. cpc가 대세이더군요.. 얼마전 기사를 보니 cpc광고가 클릭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점점 이건 광고라는 것을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그만큼 구매율도 떨어진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실제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인다면 잘 쓴포스팅은 조회수나 구매율이 높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시도해서 알아낸결과이고 조금이라도 대충쓰면? 반응이 약간 떨어지는 편입니다. ^^ 사실 조회수만 늘릴려는 포스팅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포스팅이 더 좋은 포스팅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