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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7

휴가갔다오라고 100만원 누가준다면? 휴가계획은 어떻게 세울까.. 누가 저한테 100만원을 주고 휴가갔다오라면 어디로 가야 될까하고 고민이 될꺼 같습니다. 저한테 놀러갔다오라고 100만원주지도 않을테지만 말이죠. 그래도 제 멋대로 한번 휴가계획 세월까 합니다. 먼저 저는 이번휴가때 휴가를 친구들과 갈 계획입니다. 이미 휴가는 맞춰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에게는 고1학년때부터 10년이 넘게 친한 친구로 지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3명밖에 없지만 그래도 그 친구들과 다같이 한번 놀러가보는게 소원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다른 친구한명은 유부남입니다. 즉 두명은 아직 총각이라는 말이죠.. 총각이 둘이기는 하지만 여친이 있으므로 부부동반,커플이렇게 가게 될거 같습니다. 일단 지역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한번 가야 되겠죠. 시간을 아무리 잘 맞춰봐야 2박3일밖에 못 맞출 듯 싶어요….. 2009. 7. 2.
부산 어느한날의 야경. 오래만에 야경을 촬열 했습니다. 물론 멀리가질 못하고 저희집 아파트 옥상가서 찍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 나가 하늘에는 파란색과 노란색의 그라데이션과 지상에는 불빛이 나온 상태이더군요 ^^ 야경은 아무래도 이시간때가 가장 이쁜거 같습니다. ^^ 오후도 아닌 저녁도 아닌 참 애매한 시간.... 저는 이 황금시간을 좋아합니다. 2009. 3. 10.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부산해운대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부산해운대 제가 사는 부산해운대의 모습을 전에 작성해놓은건데 제 블로그에는 빠져 있어서 올립니다. 촬영시기는 작년 11월쯤 될거고요.. 부산해운대 찍은 사진이 더 많은데 다시 편집할려니까 엄두가 안나서요. 여기까지 부산해운대 모습이였습니다. 이전글 : 무제 2009.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