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1 역시 세상을 살다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남들은 연말인데.... 기분좋게 새해를 맞이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렇게 블로그에 손되기 싫어진 적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으로서 할 일은 해야겠고, 열심히 살아야 하기 때문에 손을 땔려고 해도 더더욱 손을 때기가 힘이 들어졌습니다. 남들은 수월하게 넘어갈 일이 저에게는 수월하지 않게 넘어가는군요. 하지만 이걸 이겨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더 큰일에 대처를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정도 인것만 다행으로 생각하고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거같습니다. 블로그도 뜻대로 안되고 있고 개인적인 일도 뒤죽박죽이지만 여기서 스탑한다면 아무것도 안되겠죠 ^^ 그저 열심히 할뿐입니다. 2011.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