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석1 버스 , 자리양보합시다. 저는 대중교통을 매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매일 출근길에 만원버스를 탈 경우도 많지만 돈을 절약한다는 이유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말고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저렴하게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시간은 2009년을 흘러가고 있지만 제가 학생때인 1990년대만 해도 지금과는 버스 풍경이 많이 다릅니다. 비록 10년이 조금 더 흐른시간이지만 버스안의 풍경은 지금현재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한가지 똑같은거는 있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자리만 보이면 후다닥 빛의속도로 뛰어가시는 모습은 같군요. 지금의 버스안의 모습과 과거의 버스안의 모습에 대해서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제가 학생시절 버스안의 모습 저는 학생시절 노약자석은 경로석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배우기를 경로석에 앉으면 노인분들께 자리를 .. 2009.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