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는 적지는 않았지만 한달전에 가벼운 접촉사고났습니다.
사이드미러만 교체하는 가벼운 접촉사고였습니다.
하지만 사고처리시 아주 매끄럽지 않더군요.
사실 정확하게 애길하면 되는데.. 자기는 무조건식 잘못없다는 식으로 나오면 정말 골치가 아프더군요.
둘다 차선변경상황에서 생긴일인데 자기는 직진만했다고 우기더군요 ㅋㅋㅋㅋ
하여튼 운전을 하다보면 별에 별 사람을 다 봅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벼뤘던... 블랙박스를 구매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선작업까지 끝난상태인데 전면썬팅을 하는 바람에 아직 장착까지는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예전에 블랙박스에 대한 안 좋은 글을 적은적이 있는데...
그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많이 좋아졌더군요. 4채널은 너무 비싸서... ㅋㅋㅋ 구매를 못하겠더군요.
제가 현재 MD7000이라는 아이머큐리네비게이션을 매립해서 사용중이라 블랙박스도 화면으로 지원되는 제품을 찾다보니 요녀석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ㅋㅋㅋ
MD-200라는 제품인데 아직까지는 사용을 안해봐서 정확한 리뷰는 힘이 듭니다.
하여튼 모션기능이 지원돼서 상시주차하더라도.. 전원을 최대한 절약하면서 누가 내차를 박는지 안박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ㅎㅎㅎㅎ
앞으로 블랙박스를 달아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이녀석이 있으면 사고발생시 적어도 억울한 누명은 안쓸거 같더군요....
요녀석 테스트는.. 10일후나 되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