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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밥맛 떨어뜨려드리겠습니다.

by sky~ 2009. 3. 17.

제가 이 사진을 편집하면서도 속이 울렁울렁 거리더군요. 벌써 1년 반이 다되어 가는 사진이군요 태국에 신혼여행을 갔다가 찍었습니다. 비위약하신분들은 절대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지 마세요. ^^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밥맛떨어뜨려드리겠습니다. ~~!














아직 식사안하신분들은 죄송합니다. ^^ 마지막사진은 제 와이프사진입니다. 눈은 안나왔지만 절대 퍼가시면 안되요 ㅎㅎㅎㅎ  먹지는  않고 그냥 먹는 시늉만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 속이 너무 울렁울렁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