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새해를 맞이하는 꼬마 by sky~ 2009. 1. 21. 이번 1월1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에는 꼬마 한명뿐이지만 제 뒤와 옆으로는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서 해운대백사장을 꽉 채웠습니다. 저도 처음 새해 해맞이를 나갔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올줄은 몰랐네요 꼬마가 추운바람에 맞서며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무슨 소원을 비는지는 꼬마만 알겠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뒤죽박죽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C-TECH, AB-420 올인원 멀티카드리더기를 사다. 그러나.... 버스 , 자리양보합시다. 텅빈 교실 여름의 어느 한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