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허접하게 하나 만드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군요 ^^ |
이제 카드결제만 넣으면 대충은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완벽하지도 않고 상품상세설명이 많이 부족하기는 합니다만 만들어졌긴 졌네요... 이제 뭐어 하여튼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번에 허접한 쇼핑몰이기는 하지만 만들어보니 정말 할게 많더군요.
물론 제것은 아닙니다 ^^
이번에 준비를 하면 정말 세상에 쉬운일은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돈이 많으면 비싸게 돈줘서 제대로 만들어보겠지만 사실 잘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과감히 투자를 할수가 없어서 ㅋㅋㅋ 저렴하게 만들다보니 이게 배치부터 레이아웃까지 다 신경을 써야 되더군요..
물건사진이야 이게 의류업이 아니다보니 상세페이지까지 잘 만들 필요는 없는데.. 그래도 이게 만만치 않더군요
지금은 뭐어 끝난 이야기니까... ^^
뭐어 이제 적어도 1-2주일후면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실 네트워크시스템을 별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진짜 네트워크는 잘못손되면 돈만 날리고 마음공생도 덤으로 하죠..
특히 회원유치만으로 사업하는 곳은 절대 사절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조건 경쟁력을 일등으로 봅니다.
보통 아래의 사항만 확인하죠
1. 상품이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2. 회원유치로 장사하는지 잘 살펴봐야한다.
3. 본사에서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2. 회원유치로 장사하는지 잘 살펴봐야한다.
3. 본사에서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
제가 새로 시작하는 곳은 위의 세가지만 충족하더군요..
그리고 직접 눈으로 보기도 했고요... ㅋㅋㅋㅋ 택배 열심히 싸는 모습을 ㅋㅋㅋㅋ
하여튼 제가 쇼핑몰 주인은 아니고 단지 홍보정도?만 할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