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빌립홈페이지(이 이미지저작권은 저한테 없습니다.)
저는 일단 빌립관계자가 아님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이번에 나온다는 빌립 S7입니다. 원래라면 이전부터 나왔어야 됐는데 이제서야 나온다고 합니다. 블로그를 하기 이전엔 사실 카페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모카페에서 스텝을 하다가 지금은 안하고 있죠. 블로그를 하다보니 시간이 없는 관계로 ^^
하여튼 빌립S7이 나온다고 합니다. 체험단은 모집은 끝났고 체험단 끝나면 아마 판매가 시작될거 같습니다.사실 S7이 좀더 빨리 나왔다면 아마 더 잘팔렸겠지만 이제서야 나온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ㅎㅎㅎ 그래도 한번 살펴봐야겠죠.
빌립S7을 MID라고 하긴 하던데 제가 볼때는 개인적으로 넷북도 아니고 MID도 아닌거 같습니다. MID가 자판도 달려있고 7인치로 크기가 참으로 어중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어중간한 크기가 크게 어필할지도 모르겠네요, 기존 MID의 자판이 없는 불편함을 보완하고 넷북보다는 크기를 줄여 휴대성과 사용시간을 늘린거 같습니다. 사실 사용시간은 진짜 써봐야 알겠지만요 보통 넷북은 6셀경우 4시간정도 밖에 못쓰거든요. ^^ 그래서 일단 사용시간에 끌리네요 진짜 저정도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스펙도 첨부해야겠죠..
스펙
스펙은 대충 이런데 몇가지 틀린 내용이 있습니다. HDD 60g제품과 SSD32g가 먼저 출시될 예정이고
씨피유 또한 아톰 1.33이 먼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GPS또한 안달린 제품먼저 출시 됩니다.
그거 말고는 크게 변동사항은 없습니다. 성능은 현재상황이라면 넷북보다는 약간 떨어집니다.
7인치 LCD를 적용시켰음에 불구하고 1024x600의 해상도를 가진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스펙은 사실 한번 보시면 알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
올초만 해도 넷북시장이 뜨거웠던거 같았는데 지금은 조금 시들어진거 같습니다. 넷북관련뉴스도 많이 안나오는거 보니까요.조금만 빨리나왔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죠. 사실 지금은 조금 불투명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빌립이라는 브랜드 아마 한번쯤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X5선전을 소녀시대가 했고 S7도 소녀시대가 하고 있으니 아마 10대는 많이 아실듯 합니다. 그래도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A/S부분에서는 대기업에 조금 쳐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브랜드.. 이게 사실 중요한데.. 그래도 pmp쪽에서는 알아주는 기업입니다.
하여튼 일단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습니다. 칭찬이나 안 좋은글 쓸려고해도 나오지도 않았으니.. 뭐어 뭐라고도 못하겠네요. ^^ 일단 쓰고보니 별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도 이왕 오신김에 View On 손가록모양을 쿡~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