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1 지금은 새벽2시.... 가끔 꿈을 꾸면 마음이 뒤숭숭해진다. 등이 아파서 저녁밥먹고 잠이 들었다가.... 오랜만에 꿈을 꾸어서 깨어버렸습니다. 일어나니까.. 새벽2시네요.... 저는 한번 잠들면.... 저녁 8시에 자도 아침 7시 새벽 2시에 자도 아침 7~8시 사이에 일어나는데.... 오랜만에 잠들다가 도중에 깨어버렸네요. 사실 블로그와 일을 병행하다가 평소에 조금 늦게 자는 편인데... 몸이 피곤하면 이른 저녁이라도 잠을 자버립니다. 그리고 한번자면 너무깊게 자버려서 꿈같은건 잘 꾸지도 않습니다. 사람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도 잘 모른다는.... ㅎㅎㅎ;; 오랜만에 꿈을 꾸니... 마음이 뒤숭숭 오랜만에 자다가 꿈을 꿨습니다. 내용은 밝힐순 없지만... 오래전 일이 꿈에서 재현되버리면.... 진짜 마음이 뒤숭숭해집니다. 평소에는 잘 잊고 지내다가 가끔 이런.. 2010.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