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1 고2시절 나와친구들 헌팅에 도전하다. 이 선전을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저 이번에 내려요. 이거하나로 당시에 폭발적인 인기가 있었죠. 아마 97년인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헌팅을 자주하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이걸 헌팅이라고 해 될지 잘 모르겠지만 저와 친구들은 지하철,버스,길거리,오락실 등에서 돌아가면서 헌팅이나 쪽지를 주고 연락처나 만남을 가졌었죠. 건전하게 말이죠 ^^ 이제부터 제 친구들을 절친A , 절친B, 절친C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친구들의 첫경험은 오락실에서 이루어집니다. ^^ 1. 오락실에서 쪽지를 건내주다. 먼저 고등학교가 번화가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항상 오락실에 사람들이 붐비었죠. 그래서 저희는 그나마 한적한 오락실에 다녔습니다. 다른때와 같이 즐겨하는 오락을 하고 있었습니다. 꽃놀이라는 .. 2009.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