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9 아무리 좋은 포스팅이라도 너무 길면 싫어하는 듯합니다. 아무리 좋은 포스팅이라도 너무 길면 싫어하는 듯합니다. 지금은 짧게 쓰고 있지만 예전에는 어쩔수 없이 일부글을 정말 길~~~~게 썼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심적으로는 아주 편합니다. 이때까지 수백개의 글을 발행해보니까........ 너무 긴글은 사람들이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이는 제 개인적 통계상으로 봐도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지금이야 다음이 무조건적인 긴글을 안좋아하지만. 예전에는 길면 장땡이였습니다. 그로인해서 무조건 길게 썼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길게 쓰면 쓸수록 마케팅효과는 떨어지는거 같더군요... 다음웹인사이드의 통계상으로 봐도 그렇게 길게 쓴다고해서 사람들이 다 읽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쏙 읽어보고 .. 2011. 6. 14. 역시 뭔가 도전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네요. 다른 방향으로 빠져버린 스카이입니다. 요즘 택배싸는 맛?에 빠져버렸습니다. 물론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하나를 준비하고 시작해서 뭔가 이룬다는게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인지 몰랐네요 ^^ 사실 아직까지는 글만 적고 직접 뭔가 싸고 상담같은 건 전혀 안하지만.. 그래도 뭔가 모를 뿌듯함이 몰려옵니다. 맨날 블로그만 하다보니까 뭐어 이거 아니면 다른거 하지뭐어..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제대로 하는거 없이 살짝살짝 건들기만 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니까... 역시 놀미놀미할때랑은 완전히 틀리네요.. 야근 끝나고 온지라 짧게 작성하고 말아야겠습니다. 역시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본전까지는 아직 멀었지만 앞으로 계속 쭉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내를 보고 있자니 .. 2011. 6. 7. 부산송정해수욕장(해동용궁사)근처 풍원장 시골밥상 리모델링하더니만 영 아니네요. 부산송정해수욕장(해동용궁사)근처 풍원장 시골밥상집 확장공사하더니만 영 아니네요. 제가 부산에 살다보니까 송정해수욕장근처에 가면 항상 시골밥상집에 들렀습니다. 예전에 여기가 맛있다고 해서 준코님과 블로군, V라인님과 같이 이곳에 들리기도 했습니다. 예전글 : 2010/10/03 - 전국블로거모임? ㅋㅋㅋ 후기... 이번엔 부산에서... 여기에 풍원장 시골밥상집 맛있다고 칭찬한 기억이 있네요.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푸짐하다고 엄청 칭찬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달전쯤인가 시골밥상집에 들렀는데... 확장공사가 한창중이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되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생각이나서 얼마전 울산에 출장갔다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들어가니 예전만큼 푸짐한 밥상이 아니였습니다. 물가가 오른 여파도 있겠지만... .. 2011. 5. 26. 예견된 수익형블로거들의 전쟁! 이제부터가 시작인듯 합니다. 애견된 수익형블로거들의 전쟁! 이제부터가 시작인듯 합니다. 오랜만에 블로그관련글을 발행하네요.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요즘 돌아가는 판을 보니까 너무 과열이 된거 같더군요. 그래서 제 느낌점을 그대로 적어볼까 합니다. 작년에 블로그로 돈벌기 붐이 일어나서 올해에 최대붐이 일어날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수익형블로거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에 따르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거 같더군요.. 작년까지만해도 수익형블로거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 일은 없었습니다. 한판 붙으면 수익형블로거 진형대 순수? 블로거들의 싸움의 판도였는데 요즘은 살펴보니까 ㅋㅋㅋ 완전 틀리더군요. 수익형블로거들 점조직화 되고 있다. 수익형블로거들의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블로거들이 점조직화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 2011. 5. 2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5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