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1 못된준코님 덕분?에 ㅋㅋㅋ 단모치와와(봉지)를 분양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ㅋㅋㅋ 못된준코님 덕분?에 ㅋㅋㅋ 단모치와와(봉지)를 분양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ㅋㅋㅋ 아내가 얼마전 못된준코님 블로그에서 장모치와와를 구입했다는 글(관련글링크)을 봤습니다. 어머 이뻐라 이 한마디라와 함께.. 아내의 눈빛이 흔들렸습니다... 그러더니 웹상에서 여기저기 뒤지고 쑤시고 ㅋㅋㅋㅋㅋㅋ 치와와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시작하더군요. 몇일동안 뒤지더니 결국.... 애견샵에 직접 보러갔습니다.... 처음에는 장모치와와를 찾았는데.. 다 수컷이라서 포기하고 단모로 튼튼해 보이는 녀석으로 구입했습니다. 티컵어쩌고 저쩌고 그런애들보다는 튼튼하고 이빨 잘 나 있고 활발한 녀석으로 데려왔습니다. 애견샵에 가서 물어보니 2달됐다고 하고 바로 이빨까지 정확히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믿음이 갔습니다. 사실 하루만에.. 2011.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