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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달만에 다시 글을 작성해봅니다. ㅎㅎ 건 한달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완전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이 블로그를 때려칠까 하다가 ㅋㅋㅋ 때려치지는 못하고 ㅋㅋㅋ 그냥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일단 글 몇개 작성해보고요.... 살아날 기미가 안 보인다면... 없어버리든가 해야겠어요.. 그래도 오랫동안 정든 블로그인데요... 없애기는 아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뭔가가 나오겠죠 뭐어 ^^ 많은분들 파이팅입니다. 2012. 1. 31.
오랜만에 쓰는글이네요. 오랜만에 쓰는글이네요. 다음에서 블로그를 한방먹고 처음 쓰는글인거 같습니다. 갑작스런 사태에 ㅎㅎㅎㅎ 한동안 등한시 한거 같습니다. 이 블로그를 살릴지 죽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름 제 일상이 있는 블로그였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 뭐어 거들떠 안 보게 되네요 ^^ 복귀할지 복귀안할지는 미지수네요 ^^ 좀더 생각좀 해보고 운영을 하든가 말든가해야겠어요. 2011. 12. 29.
다시 돌아온 을려심과 애심 그리고 다육식물 다시 돌아온 을려심과 애심 그리고 다육식물 저번주 일요일날에 장모님집에 있던 다육식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사준비때문에 가져온 것인데요... 다육식물이라고하는 녀석인데요... 그중에서도 위는 을려심이라는 식물입니다. 사실 처음에 가지고 오면 이런 모양 안나옵니다. 비록 국민다육 흔히 볼수 있는 다육식물이지만 수형이 잘 잡히고 입도 짧아져서 아주 보기 좋은 녀석이랍니다. 물론 가격은 전혀 비싸지 않습니다. ^^ 다육식물 더이상 안키운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장모님댁에 다육이가 남아있었더군요... 역시 저희보다 식물은 장모님이 더 잘키우시는 듯 합니다 ㅎ 요녀석은 애심이라는 녀석인데요.. 아마 예전에도 이런 글을 써둔거 같은데 아마 블로그정리하면서 사라졌을듯 합니다. 애심은 수형이 잡히기전에는 .. 2011. 12. 8.
집안에 다육식물이 사라지고 제라늄으로 대체가 됐네요. 집안에 다육식물이 사라지고 제라늄으로 대체가 됐네요. 예전에 와이프가 다육식물을 좋아해서 베란다전체가 다육식물로 가득 찾었습니다. 그래서 카페로 다육식물 장사나 해볼까하고 둘이서 쿵짝짝해서 물에 말아먹었습니다. ㅋㅋㅋ 그후 어느정도 다육식물을 정리를 하고 이사오기전까지 아는 지인들이나 가족에서 다육식물을 퍼줘서 많이 해치웠는데.... 최근에 들어서 다육식물 10개정도 남겨두고 싹다 처분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꽃이피는 관엽식물 때문입니다. 하나씩하나씩 들이더니... 베란다를 꽉 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생겼습니다. 제라늄이라는게 알아보니까.. 꽃이피는 색상이 제각각이더군요... 다육식물만큼 종류도 많고 같은 속이지만 꽃이 피는 색깔이 틀리다고 합니다. 그 매력에 푹빠져서 지금도 열심히 인.. 2011.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