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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0

DSLR , 똑딱이 자신만의 색을 찾아라. DSLR과 똑딱이가 많이 보급되면서 요즘에는 카메라 없는집이 없을정도 많습니다. 저도 제 개인적으로 3대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400d, 950 is , 휴대폰(?) 항상 이 세개중에 하나이상은 들고 다닙니다. 보통 2개씩들고 다니고요. 그러나 DSLR이나 똑딱이나 색상조절을 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걸로 압니다. 저는 캐논유저라 캐논만 애길하겠습니다. 제가 써보지는 않았지만 조절하는 방법은 거의 같은 걸로 압니다. 회사마다 고유의 색감이 틀리지만 뭐어 이건 어쩔수 없는부분이고요. ^^ 제가 주로 쓰는 픽쳐스타일입니다. 풍경으로 쓰고 컨트라스트는 1정도 주고 컬러톤은 -1 주고 색상은 1정도 진하게 줍니다. 인물사진찍을때 빼고 제가 주로 쓰는 스타일이기는 합니다. 뭐가 뭔지 알아야 바꿀꺼 아니냐는 분이 계실.. 2009. 3. 26.
길의 안내자 어제 보도블럭을 발견하고 땅만 쳐다보고 걸었습니다. 지하철을 내려왔더니 이제는 익숙한 노란색 한줄이 보였습니다. 누구에게는 발에 걸리적 거려 불편할 뿐이지만 누구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길의 안내자! 길의 안내자라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도와주시는 분이 많으면 좋겠지만 이 삭막한 세상에서 유일한 안내자가 아닌가 싶군요. 앞으로 이런 시설들이 많이 늘었으면 합니다. 다수가 아닌 소수를 위해서 말이죠 ^^ 2009. 3. 25.
햄스터, 나도 좀 먹고 삽시다. 마트에 갔다가 발견한 햄스터! 한녀석은 물마시기 바쁘고 한녀석은 먹이를 먹기 바쁘더군요.. ^^ 마트안에서 갇혀 있는게 조금 불쌍하긴 하지만 제가 사와서 기를수도 있겠지만 워낙 관심이 없는지라 잘 기를수가 없어서 좋은 주인만나겠죠 뭐어 하여튼 허겁지겁먹는데 안스러우면서도 귀엽더군요. 2009. 3. 25.
즐거운 상상 어제 우연히 보도블럭을 발견한 후 오늘은 지하철을 타러 가면서 땅만 쳐다보고 갔는데 있길래 한컷찍어봤습니다. 어느 초등학생이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즐거운 상상이 담겨져 있는게 아닙니까 ^^ 이런 꿈을 꾸는 아이가 많을수록 기술은 점점 발달할거 같습니다. ^^ 2009.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