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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0

여러분의 다리도 가늘고 길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성인이라도 다리를 길게 가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낚시가 절대 아닙니다. 단 현실에서는 길어지질 않습니다. 오로지 lcd모니터속 사진에서만 가능합니다. ^^ 한마디로 말해서 클릭 몇번만으로 다리를 길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원본파일입니다. 제 52회인가 53회인가 잘 모르겠지만 부산코믹월드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 아가씨 이름이라도 물어봤어야 했는데 못 물어봤습니다. ^^;; 이 아가씨는 충분히 다리가 길고 얇지만 좀 더 길게 해보겠습니다. 와이프나 여자친구한테 쓰시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너무 과도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너무 간단하니까 그냥 따라해보세요. 포토샵으로 이미지를 열어줍니다. 위의 빨간색테두리안의 사가형툴을 마우스로 선택해주세요.. ^^ 잘 안보이실까봐 크게 올립니다. 사가.. 2009. 3. 12.
양말아 니가 있을 곳이 아니잖아. 저희 장모님집에 가던길에 조금 된 아파트 창가에 양말한짝이 걸려 있을 곳이 아닌데 걸려있더군요. 어디서 날라왔는지 알수는 없지만 조금 웃겨서 그냥 아무이유없이 찍어봤습니다. 다른 한쪽은 어디있을까요? 아마 버림받았거나 주인이 잊어버린줄 모른채 양말서랍안에 있을 거 같군요. 2009. 3. 11.
현재속의 과거 왠지 오래 된 듯한 사진을 느끼게 해주는 이발소표시... 이거하나만으로 이런 제목을 붙혀봤습니다. 왠지 제가 어렷을때 이발소가서 머리 짤랐던 기억이 엊그제처럼 느껴집니다. 단지 이발소표시만 봤을 뿐인데 말이죠.. 2009. 3. 10.
부산 어느한날의 야경. 오래만에 야경을 촬열 했습니다. 물론 멀리가질 못하고 저희집 아파트 옥상가서 찍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 나가 하늘에는 파란색과 노란색의 그라데이션과 지상에는 불빛이 나온 상태이더군요 ^^ 야경은 아무래도 이시간때가 가장 이쁜거 같습니다. ^^ 오후도 아닌 저녁도 아닌 참 애매한 시간.... 저는 이 황금시간을 좋아합니다. 2009. 3. 10.